“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강소 로펌으로 성장하다”

이형택 대표변호사는 검사 시절 서울중앙지검, 서울남부지검, 대구지검 부장검사, 수원지검 차장검사, 전주지검 차장검사,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서울고등 공판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 후에는 2021년 2월 법무법인 통을 설립했다. 법무법인 통은 검사, 부장검사, 차장검사, 검사장 출신의 변호사와 경찰수사관, 검찰수사관, 특별검사 수사관 등 다양한 수사관 출신의 직원들이 대거 포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강소 로펌으로 성장하고 있다. ‘통’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는 소통부터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 승리를 거듭해 얻은 우두머리의 자리까지. 법인명이 지닌 다양한 의미를 현실의 성과로 실현해 내고 있는 법무법인 통의 이형택 대표변호사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