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실력면에서 좀더 공고해지는 元年으로 만들겠다”

노무법인 마로는 2013년도 1월 설립된 법인이다. 대표노무사를 비롯하여 총 6명의 공인노무사와 급여아웃소싱팀 직원들로 구성된 조 직이다. 대표가 여성이고 구성원 모두가 여성인지라 ‘노무법인 여인천하’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법인이기도 하다. 특히 성희롱이나 괴 롭힘 사건의 조사 및 자문,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 관련한 컨설팅, 일가정양립 컨설팅 등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특히 작년 처음 런 칭한 여성가족부 ‘성별균형 포용성장 컨설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주목 받았다. 꼼꼼한 여성노무사들이 일 잘하는 노무법인이라 는 자부심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박정연 대표노무사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정연 대표노무사를 만나 노무법인 마로의 성장비결과 향후 계획을 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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