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고·자세하고·친절한 한의원으로 성장할 것”

한의원은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들 보다는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디스크 환자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20대는 물론 30대 환자들이 많이 내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0월 개원한 본라인한의원은 인근 직장인들에게 환자만족을 실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직장인 특 화 한의원으로 개원한 본라인한의원에서는 현재 ‘추나치료’와 ‘다이어트 진료’에 주력하고 있다. 본라인한의원 박장군 대표원장은 “디스크와 협착증은 더 이상 50 대나 60대의 질병이 아닙니다. 가벼운 뻐근함도 그냥 넘어가지 말고 내원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젊은 분들일수록 30년에서 40년 이상 오래 쓰셔야 할 자신 의 몸에 대해 잘 알고 예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박장군 대표원장을 만나 개원 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들어 봤다.

- 자세한 내용은 로그인을 해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