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공히 한베콘텐츠 분야에서 대표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

한베콘텐츠협회(회장 전충헌)은 창립 당시부터 한국과 베트 남 간 콘텐츠산업과 연관 비즈니스의 창조적 교류와 공동번 영을 목적으로 출범하였다. 예컨대, K-CONTENTS, 교육, 메디컬 뷰티, AI, K-Agriculture, Food, 스타트업 등 분야 에 종사하는 기업가 및 전문가를 회원사로 유치하고 한베 양국간 회원사들의 미래 문화콘텐츠 및 농-산업 발전을 위 한 기술, 인재 교류와 기업의 비즈니스에 관한 지식과 정보, 투자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며 회원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 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2월 7일 설립된 한베콘텐츠 협회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전충헌 회장을 만나 협회 설립후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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