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치과의료와 인연, 그리고 비즈니스를 소개하다”

현재 대구미르치과병원 원장이자 ㈜메가젠임플란트 대표인 박광범 저자가 35년간의 치과 인생을 기록한 자서전 <나는 치과의사다>를 지난 5월 8일 출간 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을 통해 “인생을 회고할 만큼 나이가 많이 들지 않았고, 그만큼 지혜가 쌓이지도 못한 미천한 개인 치과의사의 삶이라면서 미래의 치과의사가 되려고 하는 청소년들의 꿈에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더하고 싶은 소망과 함께 치과 의료인으로서의 방향성을 정립하지 못한 젊은 치과의사들에게 선배로서 반면교사 삼아달라는 마음에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광범 저자를 만나 책을 출간하게 된 동기와 향후 계 획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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