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원천기술로 글로벌 ICT 산업 견인하는 기업 될 것”

코로나19 팬데믹은 아이러니하게도 각 산업에 적용된 디지털 인프라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 사람 간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가 필수적인 생존법칙 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모든 산업에 파급효과를 가져왔고, ICT(정보통신기술)을 토대로 우리 삶의 양상이 실시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우경정보기술은 이러한 시 대적 화두의 중심에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기술인 ABC(AI, Bigdata, Blockchain, Cloud)를 바탕으로 영상 정보보안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CCTV 영상정보보안 솔루션 ‘시큐워처’, 얼굴인식 및 분석 솔루션 ‘시큐페이스’, 클라우드 기반의 콘텐츠 저작권 보호 솔루션 등 원천기술 기반의 9가지 제품 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탄탄한 기술로 한국형 ICT 기업의 새로운 표준이 되는 ㈜우경정보기술의 박윤하 대표이사를 만나 변혁의 시대를 사는 해법 과 ICT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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