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분야로 개편 통해 충청권 최고의 세무법인으로 성장할 것”

유한회사 대신세무법인은 고객의 세무 걱정을 책임지고 있는 세무사사무소다. ‘모든 것을 대신 해 준다’는 뜻으로 고유 한글 명사의 ‘대신’으로 풍부한 조세법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믿음으로 함께하는 세무법인이다. 2007년 10 월 15일 공동사업자로 출발하여 2015년 11월 19일 유한회사 대신세무법인으로 법인전환하였고, 대전시 유성구 죽동에 본점, 세종·둔산·아산에 지점을 두고 있 다. 또한 대신세무법인은 죽동 본점과 세종지점은 세무사 11명이 법인중심 원폼으로, 둔산·아산지점은 세무사 각 1명이 지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명나게 일하 며 성장하고 있는 대신세무법인 안상규 대표세무사를 만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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