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성장비결은 과감한 도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광명그룹은 크게 주식회사 광명전기와 피앤씨테크 주식회사, 주식회사 이엔에스로 구성되어 있다. 모회사인 광명전기는 1955년도에 설립되어 올해 66년 차가 된 중전기 대표 선두 기업이며 개폐기, GIS, 전기공사, 수배전반, 부스덕트(BUSDUCT), 철도용 부품 등 전통적인 전력산업은 물 론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수출실적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2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과감히 도전해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광명그룹 조광식 회장을 만나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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