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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Issue
Economic Issue-IRS글로벌, 프롬재팬, 슈나이더 일렉트릭, 인베스타엑스, 미디어윌, 언더독스
 

IRS글로벌

의료·헬스케어·제약 분야의 AI·빅데이터 핵심기술 개발 및 활용 동향 분석 보고서발간



산업조사 전문업체인 IRS글로벌이 의료·헬스케어·제약 분야의 AI·빅데이터 핵심기술 개발 및 활용 동향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그저 질환에 대해서만 해도 발병 리스크 평가, 질병 진단, 치료법 선택, 예후 평가 등 많은 것을 평가 및 판단해야 하는데 개인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매우 복잡해 그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다. 이에 집적된 대량의 환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 기준을 구축하고 각 사람에게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하는 시도들이 잇따르고 있다. ‘왓슨이나 딥러닝등 선진적인 AI 기술은 고도화된 의료를 다루는 전문의가 부족한 국가에서 이미 다각도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노동력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의사 부족이 심각해지면 의료용 AI는 필수적인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이며 높아지는 의료 비용을 억제·절감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의료 영역은 크게 환자의 발병을 억제하는 예방’, 이미 발병한 사람을 찾아내는 진단’, 진단명을 가진 사람의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 이렇게 3개의 단계로 나뉜다. AI는 이러한 중요한 3단계 중 모두에 공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의료보험 제도나 의료 제공 체제를 포함한 의료 시스템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모든 의료 영역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를 팬데믹의 공포로 몰아넣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비춰 영역별로 살펴보면 우선 예방측면에서 가장 빨리 SARS-CoV-2 바이러스의 발생 및 감염 확대를 예측한 것은 캐나다의 BlueDot사다. SARS-CoV-2가 발생했을 때는 중국의 기사에서 우한의 어패류 및 살아있는 동물을 취급하는 시장과 관련된 27건의 폐렴 환자를 보도한 사실을 찾아냈고, 그 후의 감염 확대와 관련해서는 항공 회사의 티켓 발권 데이터를 활용해 우한과 관련성이 높은 도시를 산출해 팬데믹을 예측했다.

SARS-CoV-2에 대한 PCR 검사의 진단 시간 문제를 해결하려는 상황 속에서 AI 진단의 연구 개발은 각국의 연구기관 등에서도 일찍부터 시작됐으며 논문 등도 많이 발표됐다. AI를 통한 영상 진단은 CTMRI 등 방사선 화상을 이용한 폐암 진단 및 뇌동맥류 발견 등 의사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프롬재팬

경매·쇼핑 대행 서비스 10개 언어로 제공

 

2004년 설립된 프롬재팬(FROM JAPAN)196개 국가 구매자 수천여명과 일본 전자 상거래 사이트를 연결하는 경매·쇼핑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거래 건수는 450만건을 웃돈다. 프롬재팬은 경매 및 쇼핑 대행 서비스를 통해 국제 쇼핑객이 코로나19와 관계없이 집에서 일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롬재팬-10개 언어로 서비스 개시 

20213월부터 고객은 영어, 일어, 중국어(간체/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한국어로 프롬재팬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서비스팀은 해당 언어로 세계 수준의 지원을 제공해 고객이 일본 제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례 없는 시국의 국경 없는 쇼핑 

코로나19로 인해 일본을 찾는 외국 관광객이 급감했지만 1년 가까이 일본을 방문하지 못하면서 일본 제품에 대한 구매욕은 더욱 커졌다. 2020년 프롬재팬 매출은 전년비 130% 증가했다. 여행 제한에도 불구하고 일본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여전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프롬재팬 상위 10대 제품 카테고리 

패션/의류   ② 완구/게임   ③ 자동차/오토바이   ④ 손목시계/시계  

골동품/수집품   ⑥ 취미/공예   ⑦ 가전제품/AV(오디오·비디오)/스마트폰  

식음료   ⑨ 스포츠/여가   ⑩ 건강/미용

 

슈나이더 일렉트릭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후변화 자문 서비스 제공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기존 자사의 컨설팅 서비스를 발전시킨 기후 변화 자문 서비스(Climate Change Advisory Services)를 론칭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후 변화 자문 서비스는 기업의 비전과 로드맵, 가시적 행동 및 기술 구현 등을 고려한 서비스로 기업의 에너지관리, 자원 효율성, 재생 에너지 조달, 탄소 상쇄(carbon offsetting), 가치 사슬(Value-chain)의 탈탄소화, AI 기반 데이터 수집 등의 분야를 담당한다. 파리 기후 협정과 수천 개의 글로벌 회사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약 1.2℃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후 변화 자문 서비스는 평가 도구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성 및 기후 행동 목표를 세우고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까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2030년까지 기후 변화 약속을 이행한 업체가 23%에 불과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후 변화 자문 서비스는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고객이 비즈니스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 달성 전략을 제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스티브 윌화이트(Steve Wilhite)기후 변화는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사고방식의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서비스는 이러한 격차를 줄이고 고객이 경쟁력 있는 기술 기반의 탈탄소화 전략을 설정 및 달성하고 성과를 측정할 뿐 아니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인베스타엑스

세계 최초 디지털 SPAC 출범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투자 상품을 창출하는 선도적 기업 인베스타엑스(InvestaX)가 스마트 콘트랙트(contract)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SPAC(기업인수목적회사)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311일 밝혔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인베스타엑스는 벤처, 사모펀드, 부동산 등 글로벌 민간 자본 시장의 공인 DSO(Digital Securities Offering) 플랫폼이다.

디지털 SPAC는 신산업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자본을 제공하는 한편 디지털 시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 기술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줄리안 콴(Julian Kwan) 인베스타엑스 최고경영자는 인베스타엑스와 파트너들이 제공하는 디지털 SPAC21세기를 재편할 암호화폐 인프라와 블록체인·DLT 신생기업, 게임·e스포츠, 우주, 로봇, 인공지능(AI) 및 미래 산업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신생기업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빌리 소(Billy So) 소울 캐피털(Soul Capital) 창립자가 세계 최초 디지털 SPAC의 리드 스폰서를 맡았다.

아틀라스 원(Atlas One)은 북미 유통 파트너로 참여한다.

스폰서들은 현금이나 암호화폐로 투자를 받는다. 이는 기존 SPAC에 비해 투자자와 제품군을 늘리는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SPAC는 기존 SPAC와 유사한 점이 많지만 좀 더 빠르고 저렴하며 유연하다는 점에서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초기 단계의 신산업 신생기업이 성장 자본을 마련하고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투자 조건을 개선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디지털 SPAC 출범은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존 SPAC를 통해 투자하는 것을 꺼려하거나 투자할 수 없는 글로벌 투자자들을 위해 유통 채널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 디지털 SPAC는 한 지역이 아닌 전 세계에 유통될 예정으로 스폰서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시장과 기회의 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디어윌

벼룩시장구인구직 조사, 직장인 10명 중 9, 고용 불안 심각하다고 느껴



1월 실업률(통계청 발표)이 전년 동월대비 1.6%p 상승한 5.7%를 기록한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9명은 현재 고용 상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러한 고용 불안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3274명을 대상으로 고용 불안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5.8%가 현재 고용 상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 불안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4.6%에 불과했다.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비정규직(94%)이 정규직(82.4%)보다 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이 90.3%로 가장 많았다. 재직 중인 기업 규모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재직자가 91.2%로 가장 많았으며 중견기업(84.8%), 대기업(60.5%) 순으로 이어졌다.

이들이 고용 불안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회사 경영실적이 좋지 않아서(26.8%)였다. △대체하기 쉬운 직무여서(22.7%)라는 답변 역시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구조조정이 진행됐거나 예정되어 있어서(13.1%) △성장가능성이 낮은 직종이어서(12.6%) △함께 일하던 동료들의 이직, 퇴사가 잦아져서(9.4%)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코로나19로 인해 휴직 중이어서(8.9%)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한 근로 공백이 있어서(6.6%) 등의 답변도 있었다.

고용 불안감은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고용 불안으로 인해 이직/퇴사를 고민하게 됐다는 응답이 39.3%로 가장 많았으며 업무 의욕이 떨어졌다(36%)는 응답자들도 많았다. 다음으로 업무 성과가 감소함(11.3%) △눈치보기 야근 등으로 업무 시간이 늘어남(10.6%)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으로 동료들과 사이가 멀어짐(2.7%) 순으로 이어졌다.

 

언더독스

CSR·CSV 담당자·스타트업과 ESG 전략적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논의

 

 

실전 창업 전문 교육기업 언더독스(대표 김정헌)3() 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센터와 함께 ESG 주제의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38일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를 뜻한다. 국내에서는 코로나19와 기후 위기 등의 사회문제로, 지속가능한 경영에 관한 인식이 확산하면서 국내 기업·기관에서 ESG 관점을 도입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기업·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소셜벤처·스타트업 육성해 온 실전 창업 교육 전문 기업 언더독스는 파트너가 ESG 전략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ESG 웨비나를 마련했다. 웨비나 1부는 CSR·CSV 담당자를 대상으로, 2부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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