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공히 최고의 비즈니스 협상 교육 전문기관으로 성장하다”

사업은 출구를 알 수 없는 미로를 개척해나가는 것과 같다. 길을 잃었을 때 같은 길을 따라가면 절대 미로를 벗어날 수 없듯 사업은 늘 모험의 연속이다. 사업가는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아 다시 시작할 줄 아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리고 어느 곳으로 가야 실패 확률이 낮을지를 설계해주는 전략적인 협상가가 곁에 있다면 좀 더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하다. BNE글로벌협상컨설팅의 박상기 대표는 경영이라는 미지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전략가이면서 동시에 기업이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이 되어주는 협상가다. 똑똑한 비즈니스를 위한 비밀병기인 셈이다. 현대모비스, 삼성SDI, CJ미디어,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제 비즈니스 협상 컨설팅을 담당해온 박상기 대표를 만나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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