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PNP컴바인즈 밖에 할 수 없다’는 企業으로 만들 것”

㈜PNP컴바인즈 업무의 기본적 주류로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업은 해외 IP의 국내 라이선싱 사업 운영이다. 전술한 크로커다일로 시작하여 LEE의 유일한 라이선싱 에이전시이며 현재 20여 개가 넘는 세계적 브랜드의 한국 라이선스 사업을 맡고 있다. 유명브랜드의 시장 안착뿐 아니라 가능성 있는 신규 브랜드를 발굴하여 성장력이 있는 기업과 연결하여 인큐베이팅하는 역할에도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코로나 이후 급변한 마켓 트랜드에 부합하여 패션 영역에서 탈피하여 타 카테고리로도 라이선스 영역을 확장하였다. 또한 브랜드 전문회사로서 한국에서 애슬레저 웨어로 활발한 ‘Huit(위뜨)’와 같은 상표 M&A도 해외 본사와 국내 회사와 연결하여 성공시켰으며, 역으로 국내 브랜드의 수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PNP컴바인즈 박문희 대표를 만나 그동안의 성과와 올해 목표를 들어봤다.

-자세한 내용은 로그인을 해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