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관통하고 있다.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고, 인공지능이 삶을 주도하는 세상은 더 이상 영화에서만 보던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이고 현실이다. 최근 화두가 된 메타버스는 4차 산업혁명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타버스는 현재와 미래의 인류를 이끌어갈 핵심이다. 본지에서 만난 오썸피아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탄생시키고, 이를 통해 인간의 삶을 조금 더 편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는 8년 차 벤처기업이자 서울시 강소기업이다. 미래를 먼저 예측하는 기업 오썸피아의 민문호 대표이사를 만나 미래의 과학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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