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당신의 아는 법무사’

<출생에서 상속까지 생활법률전문가, 법무사와 함께 하세요> 대한법무사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나오는 문구이다. <법무사 박주희 사무소> 박주희 법무사는 이처럼 법무사는 사람의 출생과 사망, 그 이후의 상속까지 함께하는 없어서는 안 되는 직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고객이 이런 상황에 닥쳤을 때, 그녀는 고객들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아는 법무사”가 되어 주는 것이 자신의 미래 비전이라고 말했다. 2003년도 법무사 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당시 최연소 합격이라는 영광을 얻기도 하였다. 고객에게 법적인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박주희 법무사는 항상 고객을 대할 때 진심으로 대하는 흔치 않은 20년 차 법무사다. 경남 김해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박주희 법무사를 만나 그동안의 성과와 올해 목표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