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바탕, 고객의 든든하고 믿을 만한 동반자

모든 사람이 법 앞에 평등해야 하지만 특권을 가진 소수의 몇 명만이 법 앞에서 평등한 것이 현실이다. 법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들의 사연이 왕왕 보도되면서 우리는 ‘법’의 ‘힘’에 대해 고민하곤 한다. 법무법인 더강은 The와 강(江)의 합성어로서 유유히 흐르는 강(江)처럼 고객의 근심과 걱정을 덜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설립됐다. 각종 위협으로부터 약자를 보호하고, 그로 인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기 위해 일한다. 무엇보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변호사들이 포진하고 있고, 산업안전, 영업비밀, 지식재산권 등 기업 법무 전반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신뢰를 더 한다. 약자를 위해서라면 남들과 다른 변호도 마다하지 않는 법무법인 더강 정성훈 대표변호사를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