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는 안 되는 꼭 필요한 병원으로 성장할 것”

피부는 인간의 몸 중에서 가장 예민한 곳이다. 건강 상태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이기도 하고, 아름다움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어른이든 아이든, 남녀노소를 불문한 많은 사람이 피부 관리에 힘쓰는 이유다. 웰스피부과는 “정확한 진료, 정품과 정량을 통한 정직한 진료, 머물러 있지 않는 것”이라는 의료 철학과 함께 2008년 압구정 본점이 개원했다. 환자 한명 한명을 소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진료한 결과 입소문을 타게 됐고, 인기에 힘입어 2018년에는 마곡점을 개원했다. 마곡점은 피부과 전문의가 피부의 올바른 진단과 치료를 하겠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덕분에 친절하고 믿음이 가는 피부과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확고한 신념과 올바른 가치관으로 무장한 웰스피부과 마곡점 최준석 원장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