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 이룬다

수많은 진료과 중에 피부과라고 하면 생명을 다루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보니 중요도를 낮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가려움, 각종 통증 등을 동반한 피부질환으로 괴로워하는데 그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기도 한다. 혹은 피부는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부분이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지고 사회활동 등에서도 소극적으로 된다든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에 결코 가볍게 여겨선 안 되는 의학 분야이기도 하다. 7년 전 청담점 개원을 시작으로 2022년 2호점 동대문점, 현재 송파구에 위치한 시그니엘에 3호점을 준비하고 있는 오가니셀 피부과의원은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입소문을 통해 계속해서 확장,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곳이다. 이 중심에는 청담점의 오가나 대표원장이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가고 있는데, 병원뿐만 아니라 화장품, 식당, 골프, 디자인, 와인, 투자, 부동산 시행 등 각종 사업들을 성공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