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설계사, 지역사회가 동행하며 성장하는 보험 회사”

㈜메타리치는 36개의 국내·외 보험사의 상품을 철저하게 비교 분석하여,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보험을 설계해 주고 있다. 메타리치는 2007년 1월, 20명의 설계사를 위촉하여 월 3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한국리치’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2014년에는 월납 약 3억 원을 달성하고 74개 지사와 714명의 위촉을 이루었다. 2015년에는 월납 5억 원을 달성, 1,340명의 위촉을 이루어내며 2017년도에는 전국 영업망을 구축하게 되었다. 2018년에는 국내 대표 홈쇼핑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90개 지사와 1,900명의 위촉을 달성하며 공격적인 확장을 시작했고 2019년에는 헬스케어 업무제휴를 통해 100개 지사를 넘기며 월 매출 6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팬데믹에 빠진 가운데서도 지역사회 기부를 추진했고 위촉 인원 2,000명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2021년에는 월납 14억 원 달성, 2023년에는 월납 17.7억 원을 달성하며 위촉 인원 3,000명의 조직으로 성장하였다. 메타리치 김상배 Master를 만나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