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心) 깊이(深) 공감하는(Sympathy) 로펌입니다”

법무법인 심은 2024년 설립된 로펌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문제에 공감하며 고객의 행복을 위하여 뛰는 따뜻한 법무법인을 목표로 한다. 전 법률사무소 해원과 법무법인 플러스에서 대표변호사를 지냈던 최웅구 변호사와 법무법인(유) 율촌 소속변호사였던 심규덕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를 맡으며 의기투합했다. 법무법인 심은 변호사들의 풍부한 경험뿐 아니라 각 분야의 탁월한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법, 민사법, 형사법, 조세, 부동산 건설, 스타트업, IP & Technology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이 되고자 도약하는 중이다. 최웅구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심을 ‘마음(心) 깊이(深) 공감하는(Sympathy) 로펌’으로 소개했다.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그의 감정적 지지와 합리적 거리감은 로펌의 이름이 담은 지향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