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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uncement
2019년 3월 22일 단행본 발행! - Rolling Stone 구르는 돌
 

 

“Begin Again.” 비긴 어게인.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Rolling Stone 구르는 돌

  

   


 

※ 롤링스톤 구르는 돌 | 고학찬 지음 | 256쪽 | 18,000원 | 신국판 | 2019.3.22 | ISBN 979-11-87126-16-4(03320)
•펴낸곳  : 한국리더스포럼 • 전화번호 : 02-486-0031

홈페이지 www.kleaders.com

 


■ 책 소개 

 

“도대체 직업이 몇 개였습니까?”

저자는 바텐더도 해봤고 옷 장사도 해 봤고, 공장 용광로에서도 일했고 학생들도 가르쳤다. “글쎄요, 몇 개나 될까요?” 저자는 살아오면서 아무리 작은 일도 허투루 대충 흉내만 낸 적은 없다. 그동안 그가 거쳐 온 ‘직업’만 해도 대략 25개가 넘는다. PD, 작가, 음악감독, 한인방송국 사장, 소극장 극장장에서 바텐더, 패션사업가까지 저자는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그 도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도전이 개 인적 욕심이나 발전을 위해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인생이라는 길 위를 함께 걷는 주변사람들, 친구들, 동시대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었다는 데서 경외감마저 든다. 그렇다면 혹시 고학찬이라는 사람이 10대 어린 나이부터 학교도 못 다니고 생활 전선에 뛰어 든 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분명 그는 학교도 제대로 마쳤고 그의 생애 첫 직 장은 20대 중반에 공채로 입사한 옛 동양방송(TBC)이며 그의 공식적인 첫 직업은 방송 프로듀서였다. 제법 번듯하고 안정적인 직업.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공고해져야 할 만한 직업을 가졌던 저자는 오히려 서른을 넘기기 시작하면서부터 PD라는 안정적인 타이틀을 버리고 하나 둘 새로운 일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아내와 딸들을 책임져야 하는 30대의 가장으로서 아무 런 이유도 없이 그저 취미 삼아 직업을 이것저것 갈아치울 만큼 배포가 큰 편은 못 된다고 이 책에서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마련해준 예술의전당을 떠나고 다시 새 롭고 낯선 길을 찾아 떠나는 길목에서 내 살아온 날의 정리가 한 번쯤은 필요하다고 생각했 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의 자서전이 아니다. 완결편이 아니라는 말이 더 정확할 것이다.
 

 

지은이 _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1947년생

1966년 대광고등학교 졸업

1970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1970년 9월~1977년 3월 TBC 동양방송 프로듀서

1977년 3월~1980년 3월 방송작가활동(한국방송극작가협회 회원)

1982년 5월~1994년 6월 뉴욕 KABS-TV 편성제작 국장

1994년 6월~1997년 7월 (주)제일기획 Q채널 제작1부 국장

1994년 9월~2006년 8월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겸임교수

1994년 7월~1997년 4월 삼성영상사업단 방송본부 국장

2000년 3월~2001년 2월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2004년 3월~2008년 3월 제주영상위원회이사, 외자유치위원회 위원

2006년 9월~2008년 9월 세명대학교 방송연예학과 겸임교수
2008년 8월 세계 제3회 델픽대회 조직위원, 이사

2008년 9월~2010년 6월 상명대학교 방송예술대학원 영상컨텐츠전공 겸임교수

2009년 9월~2013년 3월 윤당아트홀 관장

2010년 12월~2013년 3월 국가미래연구원 발기인, 문화예술체육분과위 간사

2011년 3월~2012년 2월 한세대학교 방송공연예술과 겸임교수

2014년 7월~2015년 6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문화분과위원장

2015년 6월~2017년 6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위원회 위원

2015년 7월~2017년 7월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위원

2016년 5월~2017년 2월 28일 제주국제대학교 실용예술학부 석좌교수

2013년 3월~2017년 3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

2013년 3월~2019년 3월 예술의전당 사

 

지은이의 말

‘Hoc Quoque Transibit.’

과거는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다. 아무런 대가도 없이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 지나온 시 간 한 줌, 한 뼘만큼 작은 공간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문제는 이를 너무 뒤늦게 깨닫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 엄청난 고행이 대략 30년 뒤에 나를 국내 최고의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라는 계산을 하면서 그 시절 고생 을 견딘 건 아니니 말이다. ‘Hoc Quoque Transibit.’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스라엘 다윗왕의 현명한 아들 솔로몬이 아버지의 승전 반지에 새긴 이 문구는 기쁨도 고난도 오래가진 않는다는 정반대의 의미를 동시에 내포한다. 나는 살면서 이 문구를 여러 번 되새겨야 했다. 기쁨 쪽이든 고난 쪽이든 말이다. 내가 최초로 시작한 영 문 서예의 몇 작품 중 이 문구를 내 방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놓은 것도 나와 나를 찾는 모든 이가 기쁨에도 고난에도 침잠되지 말고 늘 한결같이 위풍당당하게 걸어가기를 바라는 마 음에서다. 내 고향 제주는 과거 한라산 화산이 폭발하면서 생긴 ‘오름’이라는 작은 분화구를 370개나 품 고 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나 역시 수많은 분화구를 품고 있다. 그동안 터져 나온 분화구 는 모두 25개. 내 몸에는 아직도 숨은 열정을 내뿜을 준비를 하는 분화구들이 많이 남아있다. 그러니 내 인생의 완결편은 그 모든 분화구를 다 터트리고 나서 준비해도 늦지 않다. 무엇보 다도 언제 어디서 어느 쪽으로 구를지 나조차도 알 수 없는 나는, 항상 ‘구르는 돌’이니 말이 다.
 

차례

프롤로그


1부
제주 청보리밭의노래
1. “학찬이가 오는구나.” 17
2. 청보리밭 유랑 학교의 노래 21
3. 슈베르트의 가곡을 부르던 섬 소년 27
4. 이야홍 타령, 귓가에 스며든 고향 34
5. 4월의 잠들지 않는 남도 39
6.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다 44

2부
미스터 손오공의 ‘왕따 인생’
1. ‘왕따 인생’의 서막 51
2. 한양대 연극영화과 66학번 58
3. 팝송 ‘Sunny’가 바꿔놓은 스무 살 청년 65
4. “자네는 큰 도사가 될 걸세.” 73
5. 겁없는 PD의 무(모)한 도전 80
6. 강아지를 말하게 하라 90
7. 방송작가 집단 창작의 실험 100

3부
잠시 미국 좀 다녀오겠습니다
1. 다시 시작된 이방인의 삶 117
2. “헤이, 쟈니!”, 알코올 중독자의 교훈 125
3. “교민 여러분, 여기는 뉴욕 한미방송입니다.” 134
4. 뉴저지 플리마켓에서 만난 사람들 145
5. 백인에게 모자 팔기,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151
6. ‘애기업개 말도 들어사’ 160

4부
끝나지 않은 유랑 길
1. 케이블 TV 시대가 열린 한국 171
2. 강남 한복판에 소극장을 세워보니 180
3. 공연계의 이단아, 정점 찍은 ‘왕따 인생’ 187
4. 예술의전당이 안 하면 누가 합니까? 200
5. 끝나지 않은 여행, 다시 낯선 길을 찾아서 211

<칼럼모음>
[한경에세이] 고향은 아직 거기에 있다(2019.02.28. 한국경제) 221
[한경에세이] 거리의 악사가 된 파가니니(2019.02.21. 한국경제) 223
[한경에세이] 박수 유감(2019.02.14. 한국경제) 225
[한경에세이] 백락은 어디에 있는가?(2019.02.07. 한국경제) 227
[한경에세이] 노인은 말이 없다(2019.01.31. 한국경제) 229
[한경에세이] 소리에도 맵시가 있다(2019.01.24. 한국경제) 231
[한경에세이] 우리 사이, 좋은 사이(2019.01.17. 한국경제) 233
[한경에세이] 누가 노랫말을 만드는가?(2019.01.10. 한국경제) 235
[한경에세이] 어느 섬 소녀의 편지(2019.01.02. 한국경제) 237
[전자신문] 음식이 예술이 되고 반려동물도 동반하는 문화공간, 꿈일까?(2018.06.18. 전자신 문) 239
[머니투데이] ‘30주년’ 예술의전당 발전 위한 반성문(2018.01.19. 머니투데이) 242
[매경춘추] 음악의 기적(2013.10.16. 매일경제) 245
[매경춘추] 고마운 우리말(2013.10.10. 매일경제) 247
[매경춘추] 조바심(2013.09.30. 매일경제) 249
[매경춘추] 지하실 멜로디(2013.09.24. 매일경제) 251
[매경춘추] 이제 문화를 이야기하자(2012.09.21. 매일경제) 253
 

출판사 서평

“Begin Again.”

비긴 어게인.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화려한 시절을 보내다가 일단 한번 꺾이면 ‘비긴 어게인’이 잘 안 된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약한 점이 바로 이것이다. 꺾이는 것이 끝이 아닌데 꺾이고 떨어진 그 순 간 ‘비긴 어게인’이 아니라 익숙한 자리에 머물려고 한다. 저자는 늘 이방인이었고 늘 낯선 사람이었으며 늘 왕따였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그건 늘 저자가 낯선 길을 찾아 나섰기 때문이다. 낯선 길에서 만난 낯선 이들에게 그들의 두려움 은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나는 낯선 사람이 아니니 나를 찌르지 마시오’라고 날카로운 외침을 쏟아냈는지도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실제로 저자는 늘 구르는 돌이었다는 점이다. 거친 흙바닥도 굴러봤고 아찔한 낭 떠러지도 굴러봤고 때로는 짠 내 품은 바닷물에 굴러도 봤다가 아찔하게 흐드러진 꽃밭을 굴 러보기도 했다. 이 책은 거칠게 굴러온 저자의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책을 읽는 독자가 누구든 한결같이 위풍당당하게 걸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사실 지금 우리 삶의 자양분이 되어준 모든 지나온 순간들은 모두 자신의 선택에 의한 것이다. “누군가가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나를 뚝 떨궈놓는다고 하더라도 나는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 이다. 그때도 나는 경산 알루미늄 공장의 용광로에서 일했을 것이고 LA의 바에서 알코올중독 자를 상대로 칵테일을 만들었을 것이며 뉴욕 롱아일랜드 길거리에서 도매상에서 떼어온 모자 를 팔았을 것이다. 혹시 누가 알겠는가? 그 시절의 나와 비슷한 나잇대를 지나는 누군가에게 는 어쩌면 나의 이 소란스러운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나 격려로 전달될지도. 제법 지루하지 않 은 한 남자의 인생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도 과히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무슨 일을 하든 세상을 관찰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강조한다. 새로운 것을 관찰하는 것. 그것은 다른 의미로 개척을 뜻하기 때문이다. 걷다가 더는 나갈 수 없을 때쯤, 다시 돌아가 길을 또 개척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저자가 살아온 방식이다. “제가 영문 서예를 하면서 제일 처음 쓴 글이 바로 ‘Begin again’입니다. 무슨 일을 하다가 그만두거나 실수해서 쫓겨났을 때, 훌훌 털고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죠. 새로운 길을 뚫고 가 다가 막혔다고 칩시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돌아와서 다시 길을 개척하면 됩니다. 그게 바 로 Begin again입니다. 저의 인생 모토이기도 하지요. 이 임기가 끝나도 앞으로 다시 새로운 길에서 새롭게 걸을 생각입니다.” 2013년 3월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취임한 후 저자는 매일 아침이 첫 출근이었다고 말한다. 첫 임기 3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오늘이 첫 출근이라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연임이 결정되 어 또다시 3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 첫날, 저자는 마지막 출근이라는 생각으로 집을 나선다. 그 마지막 출근길은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국리더스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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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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