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세무법인 차동근 수석세무사

아버지의 이름으로, 500만 창업인의 든든한 친구로(최종회)





 

인간의 존엄마저 위협받고 있는 극도의 경제 불안 시대에서, 차동근 세무사는 500만 창업인의 친구이자 동생, 자식을 자처한다. 어린 시절부터 사업을 하시며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던 아버지를 보고 자란 그로서는 답답함에 세무사 사무실 문을 두드리는 소상공인들이 모두 아버지 같다. 신성세무법인의 차동근 세무사는 극심한 경제 불황 시대를 묵묵히 이 겨내고 있는, 이겨내야 할, 500만 창업자들에게는 자신의 존엄함을 잃 지 않도록 옆에서 조언해주고 끝까지 싸워주는 다니엘 블레이크 같은 친구이자 든든한 아들이다. 얼마 되지 않는 세금에도 허덕이는 약자들 의 연대에서 우리들의 손을 잡고 앞서 걸어 나가기를 마다치 않는 든 든한 버팀목이다. <편집자 주>

Contents

벼랑 끝에 선 느낌으로 살던 어린 시절
사람의 가치는 돈으로 평가되지 않아
함께 공부하고, 함께 고민하다
공부의 맛을 알게 되다
세무사를 만나, 세무사의 길로
스스로 잘 살았다고 느낀다면 성공
고객과의 ‘관계’에 집중한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찾기 위해 노력해야
사업 전반, 인생 전반에 대한 컨설팅 필요
배우고 싶은 아이들, 사업자들의 영원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