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에 건강을 더한 개인맞춤형 웰니스 푸드를 창조하다

최근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며 먹을거리에 대한 기대감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사대용 간편한 대체 식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 다. 이미 편의와 영양을 동시에 내세우며 미국에서 출시된 소이렌트는 미래 식사로 회자되며 국제적인 화제를 모았고 국내에도 비슷한 개념의 간편식들 이 연달아 출시되며 별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간편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영양 솔루션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지만 공급 면에서 는 소비자의 새롭고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미흡한 실정이다. 생산과 외식 유통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 생산과 소비의 격차를 메우고 연 결하는 유능한 중개자가 되고자 라이프샐러드(주)가 시작됐다. 라이프샐러드가 지향하고 있는 핵심가치는 웰니스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 행복 (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라이프샐러드는 신체와 정신건강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인 웰니스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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