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원하는  분야에 따른  맞춤 서비스가 가능한 회계법인”

상지회계법인은 2019년 9월 금융감독원의 인가를 득한, 새내기 회계법인이다. 개업한 지 이제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역사가 짧은 회계법인이지 만, 그 구성원들의 면면은 굉장히 화려하다. 총 10명의 회계사들이 모여 만들어진 회계법인인데. 전원이 4대 회계법인 출신으로 짧게는 10년, 길 게는 20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들로 구성된 회계법인이다. 단순히 경력만 긴 회계사들을 모은 것도 아니다. 상지 즉, 최고의 지성이라는 뜻 처럼 각각 전문분야에서 일가를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이들이 속해있기 때문에 상지회계법인의 경쟁력은 확실하 다고 말할 수 있다. 상지회계법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상지회계법인 Partner 회계사인 이윤실 회계사에게 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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