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을 가장 잘 실천한
브랜드가 ‘브리즘’ 입니다”

오늘날 현대인의 대부분은 안경을 써본 경험이 있다. 어렸을 때 눈이 안 좋아져 안경을 썼다가 수술을 한 사람도 있고, 평생 괜찮다가 노안이 와서 안경을 쓰는 사람도 있다. 안경을 쓰는 사람은 무수히 많은데, 대부분의 안경은 색과 테 모양만 조금 다르고 사이즈나 형태 자체는 거의 균일하다. 콧잔등, 관자놀이의 고통이나 안경이 흘러내리는 현상은 모두 이 균일한 안경의 사이즈가 원인이다. 착용자의 머리보다 안경이 작은 경우에는 관자놀이가 테에 눌려 아픈 것이고, 반대로 머리보다 안경이 큰 경우에는 안경이 자주 흘러내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주)콥틱의 박형진 대표는 무려 100여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안경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맞춤 안경 브랜드, 브리즘을 런칭했다. 브리즘의 차별점은 무엇이고 박형진 대표의 안경 혁명은 과연 무엇일까? 박형진 대표를 만나 콥틱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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