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청년취업 해결책 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1966년. 정부의 필요에 의해 설립된 기관이다. 선진 기술을 교육하고 산업인재를 육성하고자 만들어진 한국정밀기기센터(FIC)를 전신으로 하고 있다. 한국정밀기기센터가 대학으로 거듭난 것은 1999년. 개교 때부터 산업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교한 특성화 대학이다. 2018년 3월, 지금의 김덕현 총장이 7대 총장으로 부임했다. 김덕현 총장은 경기기술대학교의 자매격인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초기 설립멤버로 그 곳에서 교수와 교무처장, 대학원 원장까지 역임한 대학운영의 베테랑이다. 부임 후 미래에 대학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경쟁력뿐이라는 생각으로 대학과 학생들의 역량강화에 집중, 크고 작은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들의 취업과 성장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육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김덕현 총장을 만났다.

- 자세한 내용은 로그인을 해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