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예술정원협의체, ‘남도예술정원 동부권 투어’ 첫 시범운영
전남 해남·완도 일대를 남도의 정원과 예술, 로컬라이프가 만나는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시범 프로그램이 본격 진행된다. 남도예술정원 협의체는 12일부터 13일까지 ‘남도예술정원 동부권 투어’를 실시하고 정원 기반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남부권공동진흥사업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해남과 완도 지역에 분포한 민간정원·사립수목원·생활정원을 연계한 남도형 정원관광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해남의 남도예술정원 협의체 참여 정원인 △비원의 ‘나만의 작은 정원 만들기’ △4est수목원의 ‘정원 인문학 강연’ △문가든의 ‘정원 산책 및 세미나’, 그리고 완도의 참여 정원인 △바하정원의 ‘가든 공예 체험’ △아내의 정원의 ‘크리스마스 마켓’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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