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성공학
오두환 | 미래세대 | 19,800원
이 책은 ‘돈 버는 아이’와 ‘돈 쓰는 아이’라는 대비를 통해 자녀 교육의 방향을 근본에서 다시 묻는다. 우리는 성공을 가르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실패를 피하는 법, 남보다 뒤처지지 않는 법만을 주입해니다. 그 결과 아이는 질문과 판단력을 잃고 “나는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라고 말하게 된다. 이 순간, 자녀 교육과 행복, 성공은 끝난 것이다. 아이는 ‘사람’이 아니라 ‘스펙’을 만들기 시작하고, ‘자기 인생’이 아니라 ‘남의 기준’을 따라가게 된다. 그리고 성인이 되었을 때, 더 무서운 질문이 터진다. “나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 여기서 《자녀성공학》은 아주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돈 버는 아이’와 ‘돈 쓰는 아이’, 어떤 자녀로 성장하길 바라시는가? 용돈을 받는 순간부터 ‘소비의 기쁨’만 배우는 아이, 적은 돈이라도 ‘돈 버는 과정’을 이해하는 아이. 부모가 어떤 교육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자녀의 평생이 달라진다. 이 책은 ‘좋은 대학 보내는 법’이 아니라 ‘좋은 인생을 설계하는 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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