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롄현정부, 인천에서 화롄까지 직항으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최대 18만 원 인센티브 제공
화롄현정부 관광처가 화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에어로케이항공이 인천과 화롄을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 데 따른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대만 동부 지역을 환승 없이 방문해 태평양의 상쾌한 바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관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직항 노선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왕복 항공편으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화롄현정부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항공+호텔 패키지’와 ‘외국인 단체 관광’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인천-화롄 직항편을 이용해 입국하는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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