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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6월 5일 개막 앞두고 기자 간담회 개최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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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65일 개막을 앞두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적 상황을 영화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세대가 물려받을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게스트 프로그래머와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대중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층 확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참석했으며, 비정상회담으로 잘 알려진 벨기에 출신 방송인이자 환경운동가이기도 한 줄리안 퀸타르트가 사회를 맡아 영화제 개막작과 상영작, 주요 부대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로는 S.E.S 메인보컬이자 뮤지컬 디바 가수 바다가 위촉돼, 영화제가 전하는 지속가능성의 메시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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