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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작업치료사, 치매 정책 ‘핵심 리더’로 역할 확대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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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지난해 말 세종특별자치시광역치매센터에서 작업치료사가 사무국장으로 선임된 데 이어 최근 서울특별시 마포구치매안심센터에서도 작업치료사가 부센터장으로 임명되며 직역의 역할 확대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관리법에 따라 운영되는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조기 검진, 사례 관리, 가족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연계하는 기관으로, 간호사·작업치료사·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전문인력이 함께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주요 보직은 간호사 중심으로 운영돼 온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인사는 작업치료사들의 전문성과 조직 운영 역량이 정책 및 행정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인사는 작업치료사가 기존 실무 중심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치매관리 정책과 조직 운영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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