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관련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설사, 복통, 구토, 발열 등의 위장관 증상을 유발한다. 대표적인 원인 병원체로는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노로바이러스, 장병원성대장균(EPEC) 등이 있으며,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에서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 집단발생 현황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음식점과 학교·학원 등 다수가 함께 식사하거나 단체 생활 공간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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