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Z세대의 브랜드 계급 인식 보고서 무료 공개…Z세대의 패션·뷰티·디저트 브랜드 계급도는?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02 18:20
  • 글자크기설정

대학내일20대연구소.jpg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Z세대의 브랜드 계급 인식보고서를 무료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오늘날 Z세대는 똑똑한 소비자로 불린다. 이들은 가격과 품질 외에도 자신만의 소비 기준에 따라 초저가부터 명품까지 다양한 계급의 브랜드를 조합해 소비한다. 이번 보고서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운영하는 Z세대 오픈채팅 커뮤니티 제트워크참여자 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앙케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Z세대의 브랜드 계급도를 정리했다. 조사 결과, Z세대에게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는 샤넬’·‘에르메스’·‘프라다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견고한 인식이 형성됐다. 반면 프리미엄 등급은 폴로 랄프 로렌이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차지했으며, ‘샤넬’·‘코치’·‘구찌’·‘메종키츠네등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다른 브랜드의 언급량은 미미한 편으로, 아직 프리미엄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가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매스 등급으로는 SPA 브랜드인 자라언급량이 가장 많았으나 나이키’·‘아디다스’(스포츠), ‘마뗑킴’(컨템포러리) 등 서로 다른 성격의 브랜드가 같은 등급으로 언급됐다. 가성비의 경우 스파오’·‘유니클로’·‘탑텐등 저가형 SPA 브랜드를 중심으로 뚜렷한 인식이 형성된 것과 대비된다. Z세대에게 매스 등급이 명확한 위계로 통용되기보다 개인의 기준에 따라 유동적으로 해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뷰티 시장에서도 디올’·‘샤넬’·‘입생로랑등의 럭셔리 브랜드가 하이엔드 등급으로 인식됐다. 프리미엄 등급으로는 헤라’·‘설화수등 국내 브랜드의 영향력이 컸으며, ‘M·A·C’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대다수 브랜드는 매스·가성비 등급에서 함께 언급됐다.

ⓒ 월간리더스 & kleader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학내일20대연구소, Z세대의 브랜드 계급 인식 보고서 무료 공개…Z세대의 패션·뷰티·디저트 브랜드 계급도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