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fly, 디지털 이용의 작은 변화로 출장 시 탄소 배출 줄이는 기업들
기업들이 투자자, 규제 당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목표 추진 과정에서 탄소 배출 감축에 대한 압박을 받는 가운데 기업 출장이 작은 운영 변화만으로도 측정 가능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Holafly for Business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해외에서 직원들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방식을 재고하는 것만으로도 보다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이동을 실현하는 동시에 상당한 로밍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기업 환경에서 이동 중인 직장인에게 데이터 접근은 필수적이다. 낯선 도시에서의 이동, 예약 관리, 팀과의 커뮤니케이션, 실시간 정보 접근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데이터 연결은 해외 출장 전반의 생산성을 뒷받침한다. Holafly의 추가 연구에 따르면 인터넷 접근은 더 이상 편의가 아니라 현대 여행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비즈니스 여행자의 27.7%는 속도와 안정성을 가장 중요한 연결 요소로 꼽고 있다. 아울러 지속 가능성은 기업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엔의 ‘2030 어젠다’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배출량 감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기업 탄소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출장 역시 그 대상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출장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업들은 비용 효율성과 환경 영향에 대한 관리 압박도 동시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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