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큐브, SNS서 발견 후 78.4%는 쇼핑몰서 재확인 후 구매…발견 채널과 구매 채널 분리 경향

구매 전환 노출 솔루션 ‘챌린저스’ 운영사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가 제품 발견부터 구매 결정까지의 소비자 여정을 분석한 ‘온라인 쇼핑 구매 행동 리포트 2026’을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숏폼 콘텐츠 중심으로 광고 집행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광고를 통한 제품 노출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다는 업계의 과제에 주목해 기획됐다. 설문은 온라인 쇼핑 경험이 있는 소비자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품 인지 경로부터 쇼핑몰 내 탐색 행동, 구매 결정 요인까지 전 과정을 분석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약 59%가 SNS와 유튜브·숏폼 등 콘텐츠 채널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처음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SNS나 광고에서 제품을 발견한 후 바로 구매하는 소비자는 4.7%에 그친 반면, 78.4%는 쇼핑몰에서 제품을 다시 확인한 뒤 구매를 결정한 것으로 조사돼 제품 발견과 실제 구매 사이에 뚜렷한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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