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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 원두 품질부터 경험 요소까지 소비자 니즈 다양…성장하는 스페셜티 커피 시장 속 품질 기준 리더십 강화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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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 커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10명 중 8명은 스페셜티 커피를 객관적인 품질 평가 기준보다 커피 정보 제공, 바리스타 설명 등 경험 요소 중심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스페셜티 커피 선도 브랜드 테라로사(TERAROSA)가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코리아와 함께 서울 및 경기 거주 2049 남녀 중 주 1회 이상 카페에서 커피를 소비하는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가 인식하는 스페셜티 커피 특징으로 국제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 점수를 제시하는 곳을 선택한 응답자는 17%에 그쳤다. 반면, 소비자들은 메뉴·원두 등 커피 정보를 명확하게 제공하는 곳’(52%) 바리스타가 커피의 원두·산지·프로세싱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는 곳’(46%) 커피의 향미가 일반 커피보다 뚜렷하고 개성이 강한 경우’(45%) 등을 스페셜티 커피 기준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셜티 커피는 국제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의 커핑 점수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의 평가를 받은 고품질 원두를 의미한다. 커핑은 향미, 산미, 바디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커피 품질을 객관적인 점수로 수치화하는 방식이다. 테라로사는 스페셜티 원두 소싱부터 제조, 유통까지 전 과정을 내부적으로 운영하며, 안정적인 원두 공급 역량을 갖추고 있다. 산지 직접 거래를 기반으로 각 산지로부터 생두를 직수입하고 있으며, 생산지·품종·가공 방식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일관된 품질 기준을 유지하며 스페셜티 커피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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