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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가지고 있는 진도’에서 ‘활용하는 진도’로, 서남권 중심축 만든다”

  • 이준영 기자
  • 입력 2026.11.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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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ver Story - 이재각 진도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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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승리가 아니라 군정의 성과로 보답하겠다.’ 107표 차이라는 초박빙 승부 끝에 제50대 진도군수로 취임한 이재각 군수는 두 번째 도전 끝에 군민들에게 기회를 얻었다. 육군 준장으로 예편해 충북지방병무청장을 지낸 그는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정책의 출발점과 끝을 ‘우리 군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졌는가?’에 맞추겠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과 소통하며 군정 방향을 공유한 이 군수를 만나 민선 9기 진도 군정의 청사진을 들어봤다.

 

 

이재각 군수는 107표라는 결과를 두고 자신을 선택한 군민들의 간절한 기대와 함께, 다른 선택을 한 군민들의 뜻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두 번째 도전 끝에 군민들이 기회를 준 만큼 선거에서 승리가 아니라 군정의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뿐이라는 것이다.

 

취임 전에는 진도의 현실과 과제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군정을 직접 이끌어 보니 현장에서 느끼는 군민들의 기대와 요구가 훨씬 크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진도의 다양한 자산이 각각의 강점으로 존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와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는 책임감도 더 커졌다.

 

그는 ‘함께하는 소통 사회’를 가장 먼저 열겠다고 했다. 토론과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군민 참여형 군정’, 갈등을 조율하는 ‘소통하는 신뢰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공청회를 열어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정책토론회’를 정례화하며 정책제안시스템도 상시 운영한다. 문화와 자연, 농수산업, 관광, 기업 유치를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해 ‘가지고 있는 진도’에서 ‘활용하는 진도’로 변화시키겠다는 것이다.

 

군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킨다는 사명감 속에 수많은 조직을 지휘하고 다양한 위기 상황을 관리해 온 경험은 군정의 밑바탕이다. 그가 가장 중요하게 배운 것은 원칙과 책임, 그리고 현장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리더십이다. 행정도 결국 사람을 위한 일이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군에서 경험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다. 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하게 결정하고 평상시에는 충분히 소통하며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겠다는 것이다. 공직자들과 하나의 팀이 되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

 

‘누구와 가까운가?’ 대신 ‘무엇이 진도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이 군수가 군민들이 가장 먼저 확인할 변화로 꼽은 것은 행정이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열려 있고 모든 결정이 원칙과 기준에 따라 이뤄지는 모습이다.

 

취임사에서 “측근 정치와 편 가르기를 끝내겠다”라고 한 약속은 군정이 어느 개인이나 특정 집단이 아닌 오직 군민 전체를 위해 운영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와 사업 추진, 민원 처리 등 군정의 모든 과정에서 능력과 원칙, 공정성을 기준으로 삼고, 누구의 의견인지보다 그 의견이 얼마나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겠다고 했다.

 

공직사회 내부도 예외가 아니다. 출신이나 배경이 아니라 전문성과 책임감이 인정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공직자가 눈치를 보는 행정이 아니라 군민을 위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행정서비스의 질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도 모든 사업자가 동일한 기준에서 경쟁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선정되도록 법령안에서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했다. 직무 역량과 성과가 뛰어나며 군민에 대한 봉사 정신이 투철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 이 군수의 목표다.

 

‘찾아가는 군수실’로 군민 속에 들어간다

통합의 시작은 소통과 신뢰라고 그는 보았다. 선거가 끝난 이후에는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진도 군정의 주인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자신이 먼저 군민 속으로 더 가까이 들어가겠다고 했다.

 

‘찾아가는 군수실’을 운영해 마을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군민의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고, 군수와 소통할 수 있는 ‘군민 소통폰’과 온라인 ‘군수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창구로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 건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군민께 설명하고, 업무추진비를 비롯한 군정 운영 정보도 투명하게 공개한다. 취임 100일을 맞아서는 타운홀 미팅을 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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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복 치패 양식장 폭염 대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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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금리 전통시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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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농업인 소득창출 관련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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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6 명량대첩축제

 

예산 1조 원 시대, 서망항을 수산업 복합 거점으로

‘예산 1조 원 시대’는 단순한 숫자의 목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 비전이다. 열쇠는 ‘선제적 대응’과 ‘강력한 추진력’이다. 정부의 국정과제와 중앙부처의 사업 방향을 사전에 분석해 진도에 꼭 필요한 특화사업을 미리 준비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통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진도의 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한다. 진도군은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 사업인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 사업’과 연계해 물김, 마른김, 가공·조미김까지 수출형 가공산업으로 전환하고, 진도항 배후단지 분양에 맞춰 국내외 기업을 유치할 방침이다.

 

서망항의 최종적인 모습은 단순히 어항의 규모를 넓히는 데 있지 않다. 진도에서 생산된 수산물이 진도에서 가공되고 유통되며 부가가치를 만들어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수산 산업의 거점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어선의 안전한 접안과 물류 기능을 확충하고 수산물 저장·가공·유통시설을 집적화하는 한편, 진도항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과 소비까지 이어지게 한다. 임기 내 모든 시설을 완성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서망항 국가어항 확장사업 등 핵심 사업이 국가계획과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실제 예산 확보와 사업 착수 단계까지 진입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현재 추진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공모를 추진 중인 국가 거점어항사업도 서로 연계해 생산에서 판매까지 이어지는 기반을 갖추고, 장기적으로는 청년과 지역 주민이 수산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앞으로 10년, 20년 진도 수산업을 책임질 ‘생산-가공-유통-관광 복합 거점’의 기반을 임기 내 마련하겠다는 것이 진도군의 목표다.

 

“아열대 과수와 마른김 등급제로 농수산업 체질 바꾼다”

기후변화로 재배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기존 작목만으로는 농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 이 군수의 진단이다. 애플망고, 백향과 등 아열대 과수를 비롯한 유망작목은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진도의 기후와 토양에 대한 적응성, 생육 및 생산성 등을 우선 검증한 뒤 농가 실증과 기술교육을 거쳐 단계적으로 보급한다. 특정 작목에 편중된 농업구조를 점차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3년간 총 95억 원을 투입해 500ha 규모의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대파 육성지구 사업’으로 ICT 기반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과 병해충 예측, 자율주행 농기계 등을 보급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인다. 애플망고 등 고부가가치 아열대 작목에도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면세유와 비료 지원을 확대하고, 경관보존직불제와 농어민 공익수당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직거래 유통망을 확대하고 지리적표시제 제품과 프리미엄 농수특산물의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한다.

 

진도는 2년 연속으로 물김 위판액 2,4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며 전국 최대의 김 양식장을 갖추고 있다. 진도홍주와 전복도 특산물이다. 마른김은 해양수산부가 등급제 도입과 국제 거래 체계 구축을 추진하는 만큼, 진도군도 정부의 세부 등급 기준과 운영체계 마련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지역 가공업체가 새로운 품질기준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도록 준비한다. 등급제가 구체화하면 이물검사, 자동화·정보화 설비 등 가공 공정 현대화를 지원해 품질 편차를 줄이고 고품질 마른김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전복은 군 직영 쇼핑몰 ‘진도아리랑몰’을 통해 판매하는데, 업체별 가격이 다르고 산지 가격이 수시로 변동해 일률적인 공동판매 시스템을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렇다고 취지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 추석 전복 할인판매에서 12톤 이상, 약 4억 원의 실적을 올린 만큼 입점업체를 확대하고 온라인 판촉을 이어 가겠다고 했다. 수산 분야는 김과 전복, 톳, 꽃게 등 4대 전략 품종을 중심으로 총 41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91억 원의 ‘지역맞춤형 수산종자 실용화센터’ 건립과 스마트 김 종자 생산 기반 구축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가연동보조금과 자동화 장비 지원도 지속 확대한다. 그는 ‘세일즈 군수’라는 자세로 전국 곳곳을 직접 뛰겠다고 했다.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군민의 소비 부담은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은 높이는 체감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진도아리랑상품권을 상시 할인해 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며, 명절 특별 할인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 전통시장과 연계해 유망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지정하는 일도 병행하며,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회 등 현장과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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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물며 경험하는 관광’으로

진도는 신비의 바닷길, 진도아리랑, 명량대첩, 운림산방, 세방낙조, 진도개 등 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이 군수는 이런 자원을 서로 연결해 관광객이 하루 이상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쏠비치 진도와 주요 숙박시설을 거점으로 신비의 바닷길, 운림산방, 진도개테마파크, 세방낙조 등을 연계하고, 낮에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관광을 즐기도록 체류 동선을 구성할 계획이다. 진도아리랑과 강강술래 등 전통문화 콘텐츠도 공연·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접목한다. 지역상품권 드림사업과 숙박·여행경비 지원사업 등 관광객 인센티브도 연계해 관광객이 지역에서 실제 소비하도록 유도한다. 궁극적으로는 ‘한 번 보고 떠나는 진도’가 아니라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진도’로 만드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교통망 개선도 중요한 과제다. 고속도로와 고속철도는 국가계획 반영부터 건설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군민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업을 병행해야 한다고 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은 지방도 801호선 솔라시도 기업도시 진입도로 종점에서 해남 우수영까지 단절된 미개설 구간을 연결하는 일이다. 개통되면 목포·영암·해남에서 진도로 들어오는 시간이 단축되고, 해남 솔라시도와 서남권 해상풍력 산업, 진도가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된다. 기업 유치 여건이 개선되고 물류 이동 시간이 줄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며, 접근성이 좋아진 관광지에는 생활인구가 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도 길어져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그는 임기 내 이 사업이 통합특별시의 주요 SOC 사업으로 반영되어 실질적인 사업 착수까지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광주~영암 고속도로의 진도항 연장도 진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다.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안심하는 ‘정주도시 진도’

청년이 진도로 돌아오려면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 자녀 교육을 위한 여건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 성경식품 제2공장과 아리랑베이스볼 타운은 총 1,990억 원 규모의 투자로 441명의 신규 고용이 기대되고,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통한 약 5만 개의 고용 창출도 전망된다.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 채용과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식품 온라인 판매 창업 지원사업’을 비롯해 펀딩, 컨설팅, 시제품 개발과 홍보 등 청년 창업 지원도 확대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전남형 만원주택 60세대, 청년 공공임대주택 1호·2호 38세대,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30세대 등 총 12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출산장려금 확대와 함께 입학 축하금, 고교생 해외연수, 대학생 장학금 등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도 이어 간다. 귀농인의 집과 빈집을 활용한 임대주택도 확대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가용 재원으로 이러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년이 진도에서 일하고 가정을 꾸리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했다.

 

의료 안전망도 두텁게 한다.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예산은 기존 130만 원에서 570만 원으로 늘렸고, 2026년 하반기에는 총 4억 3,670만 원 규모의 ‘응급의료기관 장비지원사업’으로 관내 응급실 2개소에 구급차를 포함한 11종의 필수 장비를 확충했다. 소아청소년과는 국·시비 중심의 지원사업 2억 5천만 원에 더해 100% 순수 군비 2억 4,960만 원을 편성해 전문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외래산부인과는 의사와 간호인력 인건비 2억 원을 지원하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거동하기가 불편한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으며,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도 구축한다. 외래산부인과 전문의 전화상담 서비스인 ‘닥터콜’을 운영하고 비대면 진료와 원격 협진 등 디지털 의료서비스도 확대해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이 군수는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복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했다.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지역 소멸 위기를 꼽았다. 인구가 줄면 소비와 상권이 위축되고 일자리와 생활 서비스가 감소하면서 주민들이 지역을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그는 가장 중요한 돌파구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들었다. 단순히 주민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소득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어 소상공인의 매출과 일자리 증가, 생활 서비스 확충으로 이어지는 정책이라는 것이다. 진도군은 지난 9월 농어촌 기본소득 TF를 구성해 세부 실행계획과 공모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7개 읍면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소비처를 확대해 ‘진도형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 군수는 임기를 마칠 때쯤 군민들에게 ‘약속을 지킨 군수’, ‘현장에서 함께한 군수’, ‘진도를 한 단계 도약시킨 군수’로 기억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했다.

 

“군수는 군민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군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그는 언제나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 주겠다고 다짐했다. 4년 뒤 군민들이 “진도가 정말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PROFILE

학력 사항

△의신중학교 6회 졸업 △진도고등학교 9회 졸업 △수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경력 사항

△1981. 09. 소위 임관 △2015. 12. 육군 준장 전역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제37대 충북지방병무청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진도고등학교 총동문회장 △2026년 제50대 진도군수 당선(민선 9기)

상훈

△보국훈장(천수장) 수상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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