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 “‘가지고 있는 진도’에서 ‘활용하는 진도’로, 서남권 중심축 만든다”
‘선거에서 승리가 아니라 군정의 성과로 보답하겠다.’ 107표 차이라는 초박빙 승부 끝에 제50대 진도군수로 취임한 이재각 군수는 두 번째 도전 끝에 군민들에게 기회를 얻었다. 육군 준장으로 예편해 충북지방병무청장을 지낸 그는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정책의 출발점과 끝을 ‘우리 군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졌는가?’에 맞추겠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과 소통하며 군정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