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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라인치과의원 치간칫솔,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는 오해… 크기와 사용법 모두 중요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10.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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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라인치과의원 김석곤 원장이 치간칫솔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에 대해 조언했다. 임플란트나 크라운 같은 보철 치료를 마친 뒤에도 관리 방법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치간칫솔 가운데 일부는 철사가 상대적으로 굵거나 솔의 밀도가 낮아 치아 사이를 닦기보다 이쑤시개처럼 끼인 음식물을 빼내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치간칫솔의 역할은 칫솔질만으로 닦이지 않는 치아 사이 공간의 세균막을 걷어내는 데 있다. 그러나 철사가 굵으면 삽입 자체가 뻣뻣해지고, 솔이 가늘고 성글면 치아 표면에 남은 이물질을 충분히 쓸어내지 못한다. 이런 제품을 계속 쓰면 매일 관리하고 있다고 느끼면서도 실제로는 세정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는 자연치아뿐 아니라 임플란트나 크라운 주변 조직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치간칫솔을 선택할 때는 철사의 굵기와 견고함, 솔의 밀도뿐 아니라 치아 사이 공간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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