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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근골격계 후성유전 노화 연구소 상처 모양을 ‘AI 눈’으로 읽고 그 자리에서 인쇄… 신개념 상처 치료 새 길 열려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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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근골격계 후성유전 노화 연구소.jpg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실·근골격계 후성유전 노화 연구소 김우진 교수 연구팀은 미국 하버드의대·브리검여성병원, 베스이스라엘디코니스병원, 연세대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스스로 산소를 내보내면서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면역반응성 바이오잉크’를 AI가 상처를 인식해 현장에서 직접 인쇄하는 로봇 시스템과 결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같은 연구소의 김기태 연구교수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해, 치료 효과의 작용 원리를 규명한 최신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 분석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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