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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스테이시 켄트의 “재즈와 사랑을 위한 시간”!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10.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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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ey 4 (c) Lorena Dini.jpg

모두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목소리

전 세계적으로 200만장을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2003년 발표한 <The Boy Next Door>로 골드, 2007년 블루노트 데뷔 음반 <Breakfast On The Morning Tram>으로 플래티넘, 그리고 블루노트 레이블의 후속작인 <Raconte-moi> (2010)로 골드 세일즈 기록을 갖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스테이시 켄트의 목소리는, 가을과 겨울에 듣기에 우리의 마음을 따듯하게 데워줄 최적의 온도를 가졌다. 재즈브릿지컴퍼니의 브랜드 공연 “보컬리스트” 시리즈의 첫 해외 아티스트로 3년전에 만났던 그녀는 우리에게 달콤하고, 포근하며, 따스한 온기가 서려 있는 재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주었다. 재즈 스탠더드부터 보사노바, 샹송,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귀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최적의 톤과 명료한 딕션으로 노래하는 그녀의 부드럽고 섬세한 연주는, 우리를 다시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3년만의 새 음반 발매에 맞게 진행되는 3년만의 내한공연

2023년 발매직후 프랑스 재즈 차트 1위를 기록한 음반 <Summer Me, Winter Me> 이후 3년만에 Naive 레이블에서 발매되는 <A Time for love>는 마침 3년만의 내한공연에 맞게 소개되는 음반이다. 새로운 것을 드러내기 보다는 그녀가 이미 구축한 세계를 한층 더 정제하고 응축한 느낌의 이 음반은 편성 자체는 피아노와 색소폰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앙상블이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절제되어 있으며 동시에 믿기 힘들 정도로 풍성하다. 팝, 재즈, 보사노바와 라틴의 정서까지 더 섬세하게 표현하는 그녀의 연주에서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크로스오버 재즈 보컬리스트로서의 정체성이 한층 또렷하게 드러난다. 음반에서도 느낄 수 있는 여백을 살린 편곡, 따듯한 잔향과 친밀한 공간감, 다양한 언어와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고스란히 이번 내한공연에서 접해볼 수 있으며, 관객과 보다 편안하고 교감을 나누게 될 이번 공연은 재즈 힐링을 찾는 관객에게 특히 더 따듯한 감동을 제공할 것이다.

 

< 공연개요 >

서울

..일시 : 2026년 11월 19일(목) 저녁 7시30분

..장소 : LG아트센터 LG시그니처홀

..가격 : VIP석 121,000원 / R석 99,000 / S석 77,000 / A석 66,000원

 

울산

..일시 : 2026년 11월 20일(금) 저녁 7시30분

..장소 : HD아트센터 대공연장

..가격 : R석 99,000 / S석 77,000

..관람 : 만 7세이상 관람가능

..예매 : NOL티켓, 네이버예약

..문의 : 재즈브릿지컴퍼니 0507-1370-6160

..주최, 주관 : 재즈브릿지컴퍼니

..후원 : 월간 재즈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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