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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마디의원 박현준 원장 “무릎 통증, ‘나이 탓’ 하다 관리할 시간 놓친다”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11.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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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 반듯마디의원 박현준 대표원장이 10월 12일 세계 관절염의 날을 맞아 퇴행성 관절염의 초기 신호와 관리법을 소개했다. ‘나이 들면 다 그렇다던데요’. 박 원장이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무릎 통증을 몇 달씩 참다가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고, 그사이 X선 검사에서 관절 간격이 눈에 띄게 좁아져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무릎 관절염은 그만큼 흔한 병이기도 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2년 무릎관절증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약 306만 명으로, 2018년 약 287만 명보다 늘었다. 박 원장은 “관절염이 나이가 들수록 흔해지는 것은 맞지만 나이만으로 생기는 병은 아니다”라며 “체중과 허벅지 근력, 과거 부상에 따라 같은 나이라도 경과가 달라지는 만큼 ‘나이 탓’을 하는 사이 관리할 시간을 놓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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