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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헤어케어 모다모다 1000만 신화를 쓰다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11.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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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헤어케어 브랜드 모다모다가 누적 통산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가구 수는 2325만 가구로 두 집 중 한 곳이 모다모다를 사용한 셈이다.

모다모다는 새치케어 샴푸 시장의 포문을 연데 이어 탈모, 볼륨 케어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스테디셀러와 잇단 신제품 흥행을 이끌어왔다.

 

01 | 모다모다의 출발점은 ‘모발을 위한 다른 생각’이다.

업계 최초로 갈변 원리를 헤어케어에 접목해 새치 관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고, 2023년 폴리페놀 분야 권위자인 박성영 교수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해 기술 고도화에 성공했다. 그리고 독자 원료와 모발 코팅 기술을 적용한 3세대 ‘제로 그레이 블랙 샴푸 10’을 2024년 출시하며 새치케어 샴푸 시장의 춘추전국시대를 열었다.

자연 갈변으로 남녀노소 새치 고민을 덜어주는 블랙 샴푸 제품군은 누적 664만 개 판매, 재구매율 70%, 온라인 리뷰 약 3만 건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인체 유해 성분을 배제한 R&D를 제품에 반영하며 혁신을 이어갔다.

소비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새로운 새치 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실제 사용과 반복 구매로 실현되며 지속적인 수요를 형성했다.

 

02 | 올해는 ‘원스텝 이지’ 시리즈가 흥행 바통을 이어받았다.

1월 출시한 새치 커버 마스카라 ‘원스텝 이지 헤어 타투 브러쉬’가 누적 40만 개를 돌파했고, 후속작 ‘원스텝 이지 커버 버블 샴푸’도 올리브영에 공급한 초도 물량 1만 개가 완판됐다. 두 제품 모두 판매 호조를 보이며 블랙 샴푸를 잇는 또 하나의 인기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03 | 다이소에서의 성과도 눈길을 끈다.

2025년 선보인 ‘블루비오틴 스칼프’ 라인 7종은 5,000원 이하의 파격적인 가격대로 탈모, 두피케어의 문턱을 낮추며 누적 72만 개가 판매됐다. 전체 판매량의 약 80%가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했고, ‘블루비오틴 스칼프 샴푸’ 31만 개, ‘블루비오틴 스칼프 두피가글 스케일러’ 15만 개, ‘블루비오틴 스칼프 캡슐 트리트먼트’ 12만 개 등 제품별로도 고른 실적을 거뒀다. 특히 샴푸는 리뷰 3,486건 중 별점 4점 이상이 96%에 달할 만큼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 9월에는 정수리·뿌리 볼륨 관리를 위한 ‘볼륨 리페어’ 라인 4종을 전국 다이소 1,300개 매장에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블루비오틴 스칼프’에 이은 두 번째 다이소 전용 라인으로 다이소 헤어케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리브영·다이소·코스트코 등 각기 다른 소비자 수요에 맞춘 유통망 전략도 성장의 한 축이다. 가격과 기능, 구매 편의성 등을 고려한 채널별 운영으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곳곳에서 브랜드의 존재감을 키우며 신규 제품군의 시장 안착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새치 샴푸에서 출발한 모다모다가 이제 1,000만 개라는 기록과 함께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과 국내 유통망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해외 시장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헤어케어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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