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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화물 운송료 상생 결제 솔루션 시범 운영… 차주 운송료 수령 앞당겨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11.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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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화물 운송을 완료한 차주가 운송료를 기존 정산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물 운송료 상생 결제 솔루션’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월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차주는 지급 예정인 운송료를 먼저 받아 유류비, 통행료, 차량 유지비 등 다음 운송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운송사는 기존 정산 일정을 유지하면서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할 수 있어 운송사와 차주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 화물 운송시장에서는 차주가 운송을 완료하더라도 운송사의 정산 일정에 따라 실제 운송료를 받기까지 일정 기간이 걸린다. 반면 유류비, 통행료 등 운송에 필요한 비용은 수시로 지출되기 때문에 운송료 지급이 늦어질수록 차주의 자금 운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실큐소프트가 운영하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실큐소프트는 운송사·차주 정보와 운송 내역, 세금계산서 등 운송료 지급에 필요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신청 절차를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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