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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국제특허법률사무소 박성준 대표변리사 아이디어에서 혁신으로, 10년의 신뢰로 쌓은 ‘더쎈’ 파트너십

  • 정원호 기자
  • 입력 2026.02.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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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변리사 - 더쎈국제특허법률사무소 박성준 대표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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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IP)의 가치가 기업의 생존과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엄중한 시대다. 과거 변리사의 역할이 단순히 복잡한 기술을 법적 권리로 치환해주는 등록 대행자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기술 속에 숨겨진 미래 가치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업화의 정교한 로드맵을 그려내는 전략적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 그 변화와 혁신의 최전선에 더쎈국제특허법률사무소 박성준 대표변리사가 서 있다. 기계공학적 전문 지식을 토대로 탄탄한 법적 논리를 세우고, 이를 다시 경영적 판단과 투자의 영역으로 확장해 온 그는 특허라는 한 장의 종이 증서보다 그 안에 담긴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어떻게 생명력을 얻고 꽃피울 수 있을지가 더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개업 10주년을 맞이해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과 글로벌 대기업의 핵심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박 대표를 만나, 그가 설계하고 있는 지식재산 기반의 혁신 에코시스템과 미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올해로 개업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 더쎈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이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무시할 수 없는 강소 로펌이자, 기술 경영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조력자로 자리 잡았다. 변리사 8명을 포함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20여 명의 정예 인력이 포진한 이곳은, 연간 500건 이상의 국내외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그 실력을 시장에 입증해왔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과 같은 글로벌 시장의 거물급 기업은 물론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등 국가 최고 수준의 원천 기술력을 보유한 대학 및 연구기관들의 전담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단순히 수치상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초격차 기술들이 박 대표와 더쎈의 치밀한 전략 아래 보호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는 박성준 대표변리사만의 확고한 철학이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는 기업이 보유한 원천 아이디어(Seed Idea)’를 단순히 서류상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지 않는다. 대신 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연구개발(R&D)의 동력이 되고, 최종적으로는 수익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고리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기술력이 거대한 자본과 만나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투자 네트워크를 긴밀히 연계하는 이른바 혁신 에코시스템구축은 그가 매일같이 고심하는 최대 화두다. 이는 단순히 법률적 울타리를 치는 방어적 역할을 넘어, 그 울타리 안에서 기술이 스스로 자생하고 무한히 번영할 수 있도록 비옥한 토양을 다지는 작업과도 같다.

 

공학적 토대 위에 세운 법적 논리, “기술을 이해해야 가치를 지킨다

박성준 대표변리사의 남다른 행보는 기계공학이라는 학문적 토대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대학 시절, 그는 기술적 가치를 법적으로 보호하고 가치화하는 변리사라는 전문직에 매료되어 이 길을 선택했다. 기술을 수식과 도면, 물리적 법칙으로 이해하는 공학자의 시선과 이를 다시 정교한 법률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법률가의 시선을 동시에 갖춘 것은 그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기계공학은 모든 산업의 기초이자 첨단 기술 융합의 교차점입니다. 기술의 작동 원리와 구조를 공학적으로 명확히 꿰뚫어 보지 못하면, 그 기술이 가진 진짜 강점이 무엇인지, 어느 지점까지 권리의 범위를 확장해야 타사의 침해로부터 완벽히 보호받을 수 있는지를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변리사는 기술과 법이라는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야 하기에, 저의 공학적 배경은 고객과 기술적 깊이를 공유하며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소통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은 실제 현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특히 기계, 로봇, 차세대 모빌리티 등 구조적 복잡성이 높은 분야의 수많은 사건을 수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는 고객사들에게 단순한 대리를 넘어선 전략적 확신을 주었다. 박 대표는 변리사가 갖춰야 할 핵심 소양으로 기술에 대한 멈추지 않는 호기심끝을 보는 집요함을 꼽는다.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누구보다 빠르게 흡수하고, 고객의 기술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권리화 과정에서 단 하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근성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기술의 겉모습이 아닌 그 이면의 핵심 메커니즘을 파헤칠 때 비로소 살아있는 특허가 탄생한다고 믿는다.

 

특허의 경계를 넘어 사업화의 영역으로, “고객의 성장이 곧 우리의 사명

더쎈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출원 건수가 압도적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박 대표는 변리사의 업무 범위를 특허 출원 및 등록이라는 전통적인 틀에 결코 가두지 않았다. 그는 기술 컨설팅과 투자 유치, 사업화 지원까지 활동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해왔다. 이러한 확장의 원동력은 오직 하나, ‘어떻게 하면 우리를 믿고 찾아준 고객사가 더 크게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본질적이고도 치열한 고민에서 기인했다.

 

변리사가 특허 한 건을 법적으로 완벽하게 등록해 드리는 것은 당연한 기본입니다. 하지만 기업 경영의 관점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그 특허를 지렛대 삼아 자금을 조달하고, 실질적인 매출을 발생시켜 사업화를 성공시키는 것입니다. 기술이 특허증이라는 종이 위에서 잠자지 않고 시장으로 당당히 걸어 나와 상장(IPO)이나 인수합병(M&A),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과 같은 가시적인 경제적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IP가 결정적인 무기가 되어야 합니다. 더쎈은 그 무기를 벼리고, 최적의 타이밍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략적 위치를 설계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박 대표는 고객사의 시드 아이디어가 시장 환경이나 정부의 정책 기조와 절묘하게 맞물려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는 순간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가능성 있는 기술 창업 팀을 발굴해 엑셀러레이팅하고, 정부의 대형 R&D 과제를 기획·매칭하며, 나아가 기술금융과 연계하여 직접적인 투자의 물꼬를 터주는 일련의 과정들은 더쎈이 지향하는 ‘IP 기반 스케일업(Scale-up)’ 모델의 정수다. 이는 박 대표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증명해내고 있는 실천적인 기술 경영 전략이기도 하다.

 

최근 산업계 전반을 뒤흔들고 있는 AI와 자동화 기술의 파고에 대해서도 박 대표는 매우 명확하고도 낙관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그는 단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명세서 작성 업무의 상당 부분은 AI가 대체하며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보면서도, 기술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고 이를 고도의 전략적 권리로 설계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영역은 여전히 인간 변리사의 고유한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단언한다. AI를 위협이 아닌, 인간의 창의성을 극대화해줄 도구로 받아들이는 유연한 자세다.

 

“AI는 기존의 방대한 데이터를 조합하고 요약하는 데는 탁월하지만, 세상에 없던 파괴적 기술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것이 가져올 시장의 거대한 변화를 예측하는 통찰력은 오직 인간의 몫입니다. 오히려 AI의 등장 덕분에 변리사들은 소모적인 행정 절차에서 자유로워져, 고객사의 기술 경영 컨설팅이나 복잡한 법적 분쟁 대응, 정교한 가치 평가와 같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식 서비스의 패러다임이 단순 생산에서 고도의 전략 수립으로 이동하는 것이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변리사의 전문성은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는 미래의 변리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도 단순히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에 안주하지 말고, 기술과 산업 전체를 조망하는 거시적인 안목을 기를 것을 조언한다. 법전 속에 갇힌 박제된 지식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뜨겁게 살아 움직이는 기술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냉철하게 자본화할 줄 아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성장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기술에 생명력과 경제적 영혼을 불어넣는 변리사만이 수행할 수 있는 시대적 사명이다.

 

지식재산 기반의 든든한 파트너, “글로벌 시장의 선두주자를 만든다

더쎈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그리는 2026년 이후의 그림은 더욱 크고 선명하다. 그 핵심은 기술사업화와 IP 서비스의 완전한 융복합에 있다. 박 대표는 현재 정부와 유관 기관이 마련한 훌륭한 연구개발 지원 제도와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객사들이 기술을 단순히 권리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의 선두주자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체적인 포부를 밝혔다. 제도를 아는 것을 넘어, 이를 실전에 적용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집행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다.

 

올해는 더쎈에게 매우 상징적이고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10년이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축적하며 기초 체력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10년은 기술이 곧 수익이 되고 성장이 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과물을 창출하는 결실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자금이 부족해 좌절하지 않도록,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법적 보호망이 없어 탈취당하는 불행이 없도록 저희가 지식재산 기반의 든든한 방패이자 창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유망 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라는 거친 바다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더쎈이 그 선두에서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을 닦겠습니다.”

 

인터뷰 말미에, 박성준 대표변리사는 성장진정한 파트너십이라는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 기술이라는 차가운 수식에 투자와 전략이라는 온기를 불어넣어 기업이라는 거대한 생명체를 키워내는 일. 이는 한 명의 법률 전문가를 넘어 이 시대가 요구하는 기술 생태계 설계자의 모습과 맞닿아 있었다. 그 숭고한 여정의 한복판에서 박 대표와 더쎈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그려갈 혁신의 다음 페이지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아이디어가 거대한 숲을 이루는 그날까지,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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