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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와 임팩트를 결정짓는 “일체감 있는 테이크어웨이” “팔로만 들지 마라” “어깨 회전이 부족하다”

  • 월간리더스 편집부 기자
  • 입력 2026.11.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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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동반자에게 들어보았을 조언이다. 하지만 정작 무엇이 올바른 회전이며, 얼마나 회전해야 충분한 것인지 아는 골퍼는 많지 않다. .골프 스윙에서 백스윙은 파워를 축적하는 핵심 과정이다. 그리고 그 파워는 스윙의 첫 출발점인 ‘일체감 있는 테이크어웨이’에서 시작된다. 많은 골퍼가 테이크어웨이 시 손이나 팔을 먼저 돌리며 스윙을 시작하는데, 이 때문에 몸과 팔, 클럽이 하나로 움직이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

 

올바르게 형성된 테이크어웨이는 몸통, 팔, 클럽의 조화로운 움직임을 만들어내며, 백스윙 시 강력한 꼬임을 형성해 비거리를 늘려준다. 또한, 팔과 몸통의 타이밍 불일치로 발생하는 뒤땅이나 탑핑 같은 미스샷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아래의 간단한 점검법을 통해 평소 내가 팔 위주의 스윙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일체감을 높여주는 테이크어웨이 동작을 연습해 보자.

 

골프1.jpg

골프2.jpg

 

일체감 점검 및 연습법

(기준: 클럽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테이크어웨이 지점)

 

1. 테이크어웨이 동작 만들기

어드레스 상태에서 왼손으로만 클럽을 잡고, 오른손은 오른쪽 골반 옆에 편하게 펼쳐둔 채로 테이크어웨이 지점까지 클럽을 가져간다.

 

2. 위치 확인

테이크어웨이 지점에서 오른손으로 클럽을 그대로 잡아본다.

 

이때 그립이 아닌 샤프트 쪽이 잡힌다면, 스윙 시작 시 몸통 회전 없이 팔을 돌리며 들어 올렸다는 증거다. 올바른 테이크어웨이를 했다면 오른손이 왼손과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그립 부분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일체감 있는 스윙 시작은 클럽, 손, 어깨, 등근육이 하나의 유닛처럼 연결되어 움직이지만, 팔로만 시작하는 스윙은 어깨나 등의 쓰임 없이 손목과 팔만 따로 노는 양상을 보인다.

 

만약 샤프트가 잡힌다면 오른손과 왼손이 맞닿을 때까지 어깨와 등이 함께 회전하는 느낌에 집중하며 동작을 반복해 준다. 이어서 다시 어드레스 자세로 돌아온 뒤, 방금 오른손이 위치했던 지점까지 양손을 함께 보내주는 테이크어웨이 연습을 해보자. 원래 스윙보다 훨씬 넓고 안정적인 스윙 아크가 그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볼을 치기 전, 이 동작을 2~3회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상하체 꼬임이 극대화되고, 몸과 팔의 타이밍이 맞춰지며 훨씬 만족스러운 임팩트를 얻게 될 것이다.

 

프로프로필_김현지.jpg

김현지 프로

 

JNGK 부산 센텀시티 아카데미 | 부산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신세계백화점 11층

 

●현 JNGK 골프 아카데미 센텀시티 프로

●KGCP 한국 골프 코칭 프로

●KLPGA 정회원 프로

●2019 군산 cc 드림투어 6차전 3위

●2017 전국체전 부산 대표

●제31회 부산 골프협회장배 추계종별 선수권 대회 우승

●제31회 부산 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 선수권 대회 3위

 

●제5회 중, 고 연맹 르꼬끄배 골프 대회 단체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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