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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화제의 신간 - 낮과 밤
 

 

낮과 밤

기적(奇跡)을 만든 홍성돈 숙면(熟眠)베개

홍성돈 지음 | 268쪽 | 15,000원 | 한국리더스포럼

 



하룻밤만 잠을 설쳐도 그날의 일상은 무너져 버리곤 한다. 잠 이 부족하면 정신은 몽롱해지고 신경이 예민해 질 뿐 아니라 피로한 몸은 무기력함까지 유발하기 때문이다. 잠을 자는 동안 우 리 몸은 회복되고, 살아갈 활력을 얻게 된다. 그러나 스트레스에 노출된 많은 현대인들이 숙면을 취하지 못해 고통 받고 있다. 건 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불면증 환자는 2015년 대비 2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다. 이 책은 홍성돈 저자가 잠자기 위해 노력하던 중 숙면(熟眠)베개 를 개발하고 건강을 회복한 ‘홍성돈 숙면베개’ 탄생 이야기다.

불면증으로 2년간 온갖 질병에 시달리며 하루 20시간 침대에 누 워 있던 저자는 이대로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지만 숙면베개는 건 강을 되찾아주며 기적을 선물했다.

불면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수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 고 있다. 다수의 연구에서 잠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감염 질환에 취약해지며 치매 발병률까지 높인다는 결과를 발표 하며 잠이 보약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처럼 잠은 우리의 건강 과 직결되지만, 수면 시간만 많다고 건강해 지는 것은 아니다. 수 면 시간이 아닌, 질 높은 수면이 건강을 좌우한다.

포근한 베개는 종일 피곤함으로 지친 몸에 온전한 쉼을 선사하곤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편안한 베개로 인해 목이 이완이 되면 경추가 제 자리를 찾게 되고, 경추가 신경을 자극하지 않음에 따라 신체 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그뿐 아니다. 베개로 기도를 개방시켜주면 수면 시 호흡이 편안해 지고, 양쪽 어깨의 근육이 이완되면 어깨통증 을 완화 또는 예방할 수 있다. 홍성돈 저자가 개발한 숙면베개는 질 좋은 수면을 위한 이러한 역할들을 담 당하며 많은 이들에게 숙면을 선물하고 있다. 이 책에는 ‘홍성돈 숙면베개’를 개발하기까지 저자가 겪은 불면의 고통과 불면에서 어나기 위한 낮과 밤의 몸부림, 숙면베개가 탄생하게 된 과정, 그리고 숙면 베개가 일으킨 기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창조주(創造主)는 우리들 인간에게 생로병사를 주었 다. 사람마다 정도가 조금 덜할 수는 있겠지만 태어 나 늙고 병들어 죽는 과정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거부 하지 못한다. 젊을 땐 한 번 병이 나으면 그대로 완치(完治)가 된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병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여전히 씨앗을 가지고 있다. 증상을 조금 억제시켰을 뿐 언제든 자랄 준 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듯 잠깐 방심(放心)하면 다 시 튀어나와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병이라고 전한다. 대부분의 병 은 상태가 악화되거나 잠시 멈추는 것뿐이지 어느 순간(瞬間) 갑 자기 좋아지는 일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숙면베개를 통해 온갖 병들이 한순간에 떠나 가는 기적(奇跡)을 체험했다. 게다가 건강을 회복하면서 과거에 약했던 부분들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을 경험했다. 또한 다른 사 람의 건강 상태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몸이 좋지 않을 땐 나쁜 에너지가 몸 안에 오래 머물러 있었지만, 건강이 회복되면서 부터는 들어왔다가도 이내 사라졌다고 한다.

불면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이 책 을 읽다보면 구하고(Ask) 찾고(Seek) 두드릴 때(Knock) 일어난 기적을 함께 체험하며, 숙면베개가 들려주는 기적 같은 이야기에 소망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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