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 김철수 변호사

의뢰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일하는 이 시대 ‘부모변호사’

 김철수 변호사는 부모변호사, 즉 부장검사 출신으로 형사는 물론 모든 분야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부모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변호사로 성장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예로부터 용, 거북, 봉황과 함께 사영수(四靈獸)를 이루어 신성한 동물로 인식되어온 ‘기린’에서 영감을 받아 사명을 지은 ‘법무법인 린’은 초고속으로 성장하고 있는 로펌이다.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 관련 분쟁에서 합의를 하고,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의 ‘타다 프리미엄’ 가입 택시기사 제명 무효 판결을 받는 등 굵직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법률 대리를 맡으면서 출범 4년 만에 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초대형 로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법무법인 린은 부장검사 출신 김철수 변호사를 영입하면서 성장 가도에 박차를 가했다. 부장검사 출신으로 형사는 물론 모든 분야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를 지향하는 김철수 변호사와의 협업으로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민·형사 송무는 물론이고, TMT(Technology, Media, Telecommunication), 지식재산권, M&A, IPO, Wealth Management(상속, 세무), 금융, 부동산, 국제거래 등 종합적이고 원스톱으로 기업이나 개인이 원하는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로펌, 쉽게 말해 종합백화점과 같은 법무법인 린의 새로운 얼굴 김철수 변호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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