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조미네트웍스 박지용 지사장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것이 미래 비전”

  노조미네트웍스 한국 지사의 박지용 지사장은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25년 이상 활동하며 국내 사업을 총괄해온  대표적인 IT 및 보안 전문가다.

‘보안’의 사전적 의미는 ‘안전을 유지하다’이다.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곧 보안이며 이는 곧 철저한 보안이 개인과 사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주요한 방편임을 의미한다. 반대로 보안이 미비하면 사회 체계가 무너지는 건 시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만큼 현재 우리 사회는 개인과 업무의 높은 보안 강도가 필수적이다. 다만 사회가 발전할수록 보안의 범위가 달라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합리적인 보안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IT 보안에 주목하던 글로벌 시장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OT 보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 세계 중요 인프라, 에너지, 제조, 광업, 운송, 스마트 빌딩 및 기타 OT 사이트에 대한 사이버 보안 가시성을 통합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하는 한국노조미네트웍스의 박지용 지사장을 통해 현시대의 OT 보안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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