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있다면 찾아주고, 없다면 개척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땅이 큰 나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 나라도 아니며, 자원이 풍부한 나라도 아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인재’ 라고 한국멘토교육협회 안병재 회장은 강조한다. 그는 특히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 차세대들이 글로벌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할 수 없을까? 어떻게 하면, 대하민국 차세대지도자를 응원하는 멘토지도자를 육성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을 늘하고 있으며, 그 일을 위해 썩어지는 작은 밀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멘토링 문화를 주도하는 최고의 협회를 꿈꾸는 안병재 회장은 전문 멘토지도자를 양성하는 최고의 협회로 기억해 준 다면, 큰 영광이겠다고 밝혔다. (사)한국멘토교육협회 안병재 회장을 만나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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