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업 식사 및 복지를 선도하는 플랫폼 회사로 만들겠다”

스마트올리브는 전자식권 플랫폼 회사이다. 기업의 직원들이 종이식권, 장부, 지출결의 등의 불편한 과 정을 통해서 식사를 하는 것을 편하게 해주는 서비 스 회사인 셈이다. 스마트올리브 박현숙 대표는 “기 업 임직원의 편한 식사 결제, 기업 및 식당의 편리한 정산 업무 지원을 핵심 사업으로 시작했다.”면서 “현 재는 All In One 서비스 등을 통해서 기업의 식사 뿐 만 아니라, 사내카페, 사내복지시설, 복지몰 등의 기 업의 직원 복지기반의 모든 결제 및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올리브 박현숙 대표를 만나 성장비결과 함께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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