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마음의 치유’를 통해 행복을 전파하다”

최경규 저자는 수년째 칼럼니스트로 신문과 월간지에 글을 써왔다. 《마음치유》는 그중에서도 매일경제와 매일신문에 매주 기고했던 칼럼 중, 특히 독자들에게 인기 있었던 글을 모아 엮었다. 《마음치유》는 한국코치협회와 좋은 책 나누기 운동본부의 추천 도서이며 ‘멘탈 셀프 케어’가 필요한 이들에게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세계 100여 도시를 출장 다닌 해외전문가이며 학교에서는 국제경영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강연가, 작가, 해외전문가, 컨설턴트, 책 쓰기 강사라는 다른 이름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는 진정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연구하고 글을 쓰는 행복학교 교장으로 지금까지 1천 회 이상 스트레스 관리, 치유 힐링 강의를 전국 기업, 기관, 학교에서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과 행복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에서 그만의 특유한 치유기법으로 온라인강의를 진행했다. 또 글로벌 행복 강사(GHA)과정도 열어 많은 사람이 참여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내 안의 행복을 깨워라》 《나는 행복을 선택했다》 《당신은 행복한가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감정 치유 글쓰기》 등이 있다.